RGB 및 애디티브 컬러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잘못된 것을 '수정'한다는 의미입니다. 고장 나지 않았다면 고치고 싶지 않을 것이므로 어떤 종류의 색상 문제가 '수정'이 필요한지 고려해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고려하세요. 이러한 종류의 화이트 포인트 보정 문제는 매우 흔한 문제이며, 실제로 디지털 이미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보정 작업입니다. '채도' 또는 '색조' 조정과 같은 다른 종류의 보정도 일반적이며 Adobe Photoshop® 및 Wasatch SoftRIP와 같은 소프트웨어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1

색상 보정

인쇄 조건이 매일 달라지면 그림 2와 같이 도트 게인이 많이 발생하거나 그림 3과 같이 도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림 2 도트 게인		그림 3 도트 손실

매일 이러한 변화에 직면한다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림 4에 표시된 테스트 패턴(와사치 SoftRIP와 함께 배포됨)은 이러한 색상 보정 활동의 일반적인 기초입니다.

그림 4
테스트 패턴

이 패턴은 스트립 판독 농도계 또는 X-Rite EyeOne과 같은 다른 직접 인터페이스 농도계로 빠르게 스캔하거나 수작업으로 컴퓨터에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실행되어 톤 곡선을 생성하여 인쇄 프로세스를 표준 선형 동작으로 되돌립니다.

이러한 종류의 "일일 목표" 조정은 와사치 SoftRIP 인쇄 관리 소프트웨어, X-Rite 및 Barbieri 색상 프로필 작성 소프트웨어와 같은 고급 색상 관리 시스템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와사치 SoftRIP에서는 아래에 설명된 대로 보정 및 색상 관리와 완전히 독립적으로 제공됩니다.

모든 것을 종합하기

색상 보정, 색상 관리 및 색상 보정을 모두 결합하여 강력한 색상 재현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와사치 이미징 구성을 설치하면 그림 5에 표시된 6가지 구성 요소 중 4가지를 얻게 됩니다. 수신 그래픽의 RGB 구성 요소의 경우 보정된 RGB 소스 또는 이상적인 컴퓨터 모니터를 시뮬레이션하는 링크를 받게 됩니다. CMYK 구성 요소의 경우 SWOP 프로퍼의 동작을 시뮬레이션하는 고급 링크가 제공되므로 색상 견본 책에서 볼 수 있는 이름과 번호가 지정된 별색을 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최종 선형화(보정)의 토대 위에 구축됩니다.

파이프라인의 시작 부분인 색상 보정 요소는 수신하는 작업에 맞게 필요에 따라 작업별로 편집할 수 있도록 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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